'쪼꼬★의 별이야기/산개성단'에 해당되는 글 2건

  1. 2010.06.01 [NGC 884, NGC 869] 페르세우스 이중성단
  2. 2010.05.30 [M45] 플레이아데스 성단
 오늘 포스팅에서 공개할 성단은 바로 페르세우스 자리에 위치해 있는 '페르세우스 이중성단' 이랍니다 +.+
이 성단은 태어난지 얼마안된 젊고 씩씩한 푸른 별들로 이루어져 있는데요, 뒷배경에 보이는 붉고 늙은 별들은 그냥 무시해주세요 ;ㅅ;...... 이 두천체는 매우 밝아서 선사시대 때부터 기록이 남아있답니다. 독일의 천문학자인 요한 베이어 씨가 (왼쪽, 오른쪽) 페르세우스 카이(chi)별, 페르세우스 에이치(h)별 이라구 이름붙여 주셨는데 별로 마음에 쏙 드는 이름은 아니군녀..... 보통 별에게는 신화적인 이름이나 모양을 본따서 이름을 짓는 경우가 많은데요, 천문학 블로그를 운영해 보신분이나, 천문쪽에 관심이 있어서 조금이라도 공부해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전혀 똑같지 않습니다..... 그냥 별 몇 개 이어놓고 이건 무슨모양이다... 하고 정의해 놓는 경우가 대부분이죠.

 물론 천문올림피아드 같은 대회를 나가려면 중요한 별자리정도는 외워둬야 겠지만요;ㅅ; ㅎ


 옆에 보이는 그림이 바로 페르세우스 이중성단인데요, 아름다운 푸른빛의 별들이 서로 끌어당기고 있답니다 +.+.
 









관측정보 ^^



Posted by 쪼꼬맛두부

 에... 오늘 소개해 드릴 성단은 플레이아데스로 많이 알려져 있고, 좀생이 별로도 불리우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입니다.

 이 성단은 태양계에서 가장 가까워서 많이 알려져 있는 성단인데요,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135pc(440광년) 이나 떨어져 있으니... 천문학적 단위는 정말 무섭네여;; ;ㅅ;
 맨눈으로도 뚜렷하게 보이고, 백도(白道) 를 지나갈 때 달의 윗부분에서 잘 보인답니다.
또한 안개가 없고 맑은 날에는 밑의 9개의 별을 전부 볼 수 있다는 사실!! +.+
 밑의 사진에서 보이는 청색 성운은 맨눈으로는 관측이 불가능하지만, 밤하늘에서 별을 찾아내는 것도 매우 재미있는 일 중 하나지요 ㅋ
 이런 취미 덕분에 친구들이 저보고 맨날 하늘만 쳐다본다고 하긴 하지만여 ㅋ

 성단 내에는 약 1,000개의 별이 있는데, 뜨거운 푸른 별들 및 젊은 백색 주계열성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별들의 나이는 5천만 년 정도 입니다.






















그림을 보자마자 보이는 아홉개의 가장 밝은 별들은 그리스 신화의 일곱자매의 이름을 따서 붙였다고 해요, 모양을 보면 작은곰, 큰곰자리와도 닮은 것 같지 않나요? ㅋ

황소자리 근처에 위치해 있구요, 메시아 천체에서 제가 게 성운 다음으로 좋아하는 성단이랍니다.

밝은 별들 정보 / 참고하실 분만 보십시오.


Posted by 쪼꼬맛두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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